2008년 12월 신착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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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누구보다도 따뜻하고 애틋한 아버지와 딸. 그러나 10대의 딸과 40대의 아버지는 자신의 삶에 짓눌려 쉽게 엇나가고 쉽게 틀어진다. 딸을 아끼는 마음은 하루하루 깊어지지만, 어쩐지 아버지의 표정은 점점 무뚝뚝해지고 딸에 대한 염려는 잔소리가 되어버린다. 딸에 대한 사랑을 가슴에만 품어두고 쉽사리 꺼내지 못하는 모든 아버지들에게, 이 책은 더 늦기 전에 아버지의 마음을 보여주라고 독려한다. 그럼으로써 아버지와 딸이 한층 성숙한 인생의 동반자로 거듭나는 지혜를 보여준다. "이 책은 사랑에 서툰 아버지들이 딸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을 학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씌어졌다. 부디 이 책이 소통하기 어려운 10대 딸과의 의미 깊은 전쟁을 치르는 데, 더불어 '사추기'를 맞이한 아버지 자신의 삶을 성장시키는 데 꼭 필요한 거름으로 쓰이기를 바란다." - 지은이의 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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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하모니카 : 청년의사 김범석의 소록도 편지 / 김범석 『천국의 하모니카』는 공중보건의인 저자가 자원해서 1년간 소록도병원에서 근무하며 한센병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환자들과 함께 보낸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한때는 멸시받아, 이제는 잊혀져 더 슬픈 우리 이웃들의 가슴 아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통해 자신의 삶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저자는 가족과 함께 소록도에서 한센인들과 함께 울고 웃으면서 지냈고, 육신의 질병과 사회적 편견 속에서 한 많은 삶을 산 그들의 안타까운 이야기들을 듣게 되었다. 이 책은 그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고자 일기처럼 썼던 글들을 묶은 것이다. 소록도 할배, 할매의 아픔과 삶을 곁에서 지켜보고 직접 들은 평범한 한 젊은이의 이야기는 소록도에 한 번 더 생각해볼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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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마음 안에 외딴방 하나 / 문영숙 수필가이자 동화작가인 문영숙이 치매를 앓는 시어머니와 7년여 동안 함께한 ‘잃어버린 세월’의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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