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적의
도서관 학습법 (우리아이 우등생 만드는) / 이현 두 아이를 도서관에서 키웠다고 하는 저자 이 현 씨는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에게 아이가 정말 공부를 잘하고, 당당한 세계인으로 커가기를 바란다면 교육 장소부터 바꿔보라고 말한다. 맹자의 어머니처럼 부모가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것은 하나의 교과 학습이 아니라 좋은 교육 환경으로 이끌어 주는 것이라는 말이다. 『기적의 도서관 학습법』에는 도서관을 이용해야 하는 이유와 도서관을 이용하는 방법, 도서관에서 책 읽는 요령과 도서관을 100배로 즐기는 정보가 담겨 있다. 체계적으로 읽은 책을 정리하는 법에서 책 읽기보다 먼저 도서관의 예절을 가르치라는 충고까지 아이 교육을 위한 다양한 지식을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다. 부록으로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던 어머니들의 상담 내용이 들어있어 나의 아이와 다른 아이들의 사례를 비교해 볼 수 있다
|
|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 / 다치바나 다카시 문예춘추사의 기자로서 활동하다가 다시 철학을 공부하기 위하여 도쿄대학에 재입학, 그때부터 끊임없이 책과 세계를 향한 지적 긴장을 늦추지 않고 인문학과 자연과학을 넘나드는 편력을 이어왔던, 일본 최고의 저널리스트 다치바나 다카시가 펼쳐내는 독서론, 독서술, 서재론이다. 한 사람을 취재하기 위해 대담료보다 더 많은 책을 사보고, 학생들을 가르치며 번 주머니돈으로 페르시아 가정교사를 고용하던 시절 이야기, 정말 원하는 책 골라보는 법, 고양이빌딩을 짓기까지 서가 제작과 건축에 대한 저자 나름의 독특한 기준, 넘쳐나는 책을 도저히 감당할 수 없어 공모하게 된 비서모집 체험기, 현재 일본 출판 시장의 상세한 현황과 미래에 대한 조망 까지. 지(知)의 거장답게 깔끔하면서도 생생한 필체로 전하고 있다.
|
|
너희가
책이다 : 청소년 무엇을 어떻게 읽을 것인다? / 허병두 청소년기에 꼭 읽어야할 책과 효율적으로 읽는 독서방법론에 대해 이야기하는 독서 에세이로 철저히 청소년 독자를 염두에 두고 씌어졌다. 저자는 16년 동안 학교도서관을 꾸려 가며, 독서교육 현장에서 청소년들의 책읽기를 위해 노력해 온 자신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청소년 스스로 책과 친해지는 방법과 읽을 만한 책을 제시하고 있다. '책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교사들(책/따/세)'을 조직하여 때마다 청소년을 위한 권장도서목록을 새로 작성하고, 청소년 독서 활성화를 위한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해 왔던 저자는, 좋은 책을 권하되 왜 권하는지를 설명해 주는 방법을 택한다. 나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하여 나를 감동시킨 책을 소개한다. 나의 감동이 바로 너의 감동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한 권의 책이 청소년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
독서
육아법 : 현명한 아이로 키우는 / 폭스 멤 25년간
어린이의 읽기쓰기능력에 대해 연구해 온 저자가 현명한 아이로 키우는 독서 육아법을 소개한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이 어떤 효과를
발휘하는지 설명함과 동시에 독서 육아법의 원리와 방법을 가르쳐 준다.
|
|
독서가
행복한 회사 : 직원 1인당 책값 100만원 / 고두현
책값이 얼마든
회사 돈으로 전부 사라는 기업. 그래서 1인당 평균 책값이 100만원이 넘는 기업.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입맛대로 골라 읽으라 하고,
독후감 같은 것은 필요 없다고 말하는 기업. 이메이션코리아의 신나는 독서문화를 체험한다!
독서경영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적은 비용으로 효과 높은 교육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자유로운 문화로 정착해야 할 독서경영이
독서와 독후감을 강요하는 제도로만 남기도 한다. 이 책은 강요도 독후감도 없는 이메이션코리아의 독서경영 실제 사례를 다룬 소설이다.
직원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마음껏 책을 사고 마음껏 읽는’ 이메이션의 이야기는 독서경영이 제도가 아닌 문화로 자리잡기 위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
|
독서경영
: 지속성장을 위한 강력한 경쟁력 / 박희준
2000년대
들어 많은 기업들이 앞다투어 도입하고 있는 새로운 경영전략, ‘독서경영’. 이제 독서경영은 일시적인 트렌드를 넘어, 기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생산성을 고취시키는 중요한 패러다임으로 자리매김했다. 삼성을 비롯한 굴지의 대기업은 물론, 중소 규모의 기업들에 이르기까지 많은 기업들의
생존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기업들의 독서경영 현장을 직접 탐방하고 취재해서 구성한 책이다. 많은 CEO와 기업들이 책 속에서 기업경영의 해법과
기업의 비전을 찾고, 직원들 또한 책을 통해 자기계발을 도모하고 기업이 원하는 가치를 익히기 위해 노력하는 상황들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
|
독서의
이유 / 신동기 왜 독서를 해야
되는지로 시작해 주로 그 이유(Why)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자기계발서. 환경과 개인간의 갈등, 개인과 개인간의 갈등에서 자기계발의
이유를 찾으면서 자기계발의 수단으로 독서를 강조하고 있는 저자의 주장은 독서의 필요성에 대한 상당한 설득력을 지니고 있다. 그러면서 독서도
인스턴트 성격의 가벼운 독서에서 정찬(正餐)이라고 할 수 있는 고전으로 시간을 두고 서서히 옮겨갈 것을 권한다. 그리고 동서양 고전을 읽기
위해서는 어떻게 접근해 가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서도 저자의 독서 경험을 통해 친절하게 안내를 하고 있다.
|
|
아빠와
함께 책을 / 최희수 푸름이 아빠’로
더 잘 알려진 저자 최희수 씨가 전하는 독서 영재 교육법. 마음만 조급했을 뿐 ‘무엇을’, ‘어떻게’ 할 줄 몰라 그저 망설이고 허둥대기만
했던 부모들에게 친절한 자녀 교육 이정표가 될 독서 영재 교육 십계명. 권위와 방임의 미묘한 균형, 변화의 중계자인 부모의 역할, 인간
두뇌의 가능성, 배움의 시기, 교육의 일관성 등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육아 상식에서부터 정서적으로 안정된 마음가짐에 이르기까지,
유용한 육아 정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평범한 부모들의 독서 영재 교육에 관한 질문과 답변, 성공 사례도 소개된다.
|
|
아침독서
10분이 기적을 만든다 : 초등학생을 위한 책 읽기 실천
매뉴얼 / 하야시 히로시 아침독서
운동"은 1988년 일본에서 시작된 운동이다. 매일 아침 수업이 시작되기 전 10분 동안 학생과 교사 모두가 함께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해서 읽는 것이 전부다. 아주 단순한 원칙만을 가지고 진행하지만 현재 엄청난 교육 효과를 거두고 있는 운동이기도 하다.
단순히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는 운동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생활에서 변혁을 일으키는 생활혁명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운동이기도
하다.
2004년 일본의 성인 독서율은 감소했지만 학생들의 독서율은 대폭 증가했다는 것이다. 이것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것이 아침독서라는
것이다. NHK를 비롯한 방송사, 아사히 신문을 비롯한 신문사, 교육기관, 출판유통회사, 서점 등 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국회에서도 몇 차례나 아침독서 운동과 관련한 질의를 했을 정도이다. 이러한 현상은 아침독서 운동이 일본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운동이라는
인식이 사회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
|
어른들을
위한 공부법 / 와다 히데키
|
|
우리아이,
책날개를 달아주자 / 김은하 어린이 도서관의
「가정 독서 지도」 수업에서 500여 분의 어머니들이 가장 어렵다고 하는 '책 고르기'에 대한 명쾌한 답과 여성 신문 인기 연재 칼럼
「책과 어린이」를 총정리. 부모와 독서 지도사가 아이에게 책을 읽힐 때 마주칠 수 있는 어려움에 대한 답이 담겨 있다.
|
|
자기경영
노트 / 공병호 『80/20
법칙』을 번역했던 저자가 80/20법칙을 이론적 토대로 하여 실생활에 어떻게 이 법칙을 적용시킬 수 있을지 제시하고 있는 책으로『80/20
법칙』의 한국 버전이자 개인 버전. 저자는 성공적인 삶을 위해 '80/20법칙'에 입각해 우리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화두로 꼽히는 시간,
지식, 행복, 건강, 인맥이라는 5가지 키워드에 대해 어떻게 이를 자기경영과 연결시킬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사실 이 책에서 다루는 5가지 테마는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다. 당장 서점에 나가면 볼 수 있는 무수한 처세서·성공서들도 이러한 내용
범주 안에서 쓰여진 것들이다. 그러나 저자는 그동안 이러한 주제들이 주로 번역서에 의존해왔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앞으로 이를 각론화해 국내
독자들의 현실에 맞는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하고자 한다. 저자는 이를 '자기경영(self-management)'이라는 도메인으로 규정했다.
|
|
지식을
경영하는 전략적 책읽기 : '속도'와 '효율'의 혁신적인 독서기술
/ 스티브 레빈 지식 정보
사회에서는 책읽기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생산적으로 책을 고르고 효율적으로 읽는 법, 다양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법, 생산적으로 지식을 운용하여 자신의 것으로 체화하는 법 등 자립적인 책읽기는 지식경영의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는 수 년 간의 자료 조사와 독서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책을 보다 쉽게, 효율적으로 읽는 독서 지침과 체계적이고 상세한
단계별 노하우를 소개한다. 자신에게 맞는 책을 고르는 방법, 필요한 책과 그렇지 않은 책을 구별하는 방법, 자신만의 독서목록을 작성하는
방법, 주어진 시간 내 더 많은 지식을 얻는 법, 책에서 얻은 지식을 영원히 자신의 것으로 소유하는 법 등 효율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
|
지식의
힘 : 한국 대표 CEO 27인에게 듣는 성공 스토리 / 박종현 혹독한 경제위기
때 오히려 빛을 발해, 제2의 성장을 이룬 기업의 경영인들을 현직 기자가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그들의 성공저력이 무엇인지 밝혀냈다.
이용자들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양심경영을 실천하는 안철수 이사회 의장, ‘1인 기업체 사장’으로 개인 브랜드의 선두주자로 나선
공병호 소장, 대학에 경영 마인드를 접목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이제 기업에서 교육 의지를 실천하고 있는 송자 회장, ‘클래식 공연의
혁명’을 불러일으키며 ‘11시 콘서트’로 예술의전당을 대중과 호흡하는 대표 문화기관으로 재탄생시킨 김용배 사장 등 한국을 대표하는 CEO
27명을 만나 그들이 성공을 이루기까지의 과정과 성공을 가능하게 한 힘이 무엇인지를 들었다.
|
|
직장인을
위한 전략적 책읽기 본 도서는
싸이월드의 '직장인 책읽기(BizBook)'라는 클럽을 운영해 오면서 이 클럽에 가입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직장인들의 산경험과 지식이
그대로 반영된 도서이다. 특히 처음 이 도서를 기획할 때부터 기획방향에 대한 의견부터 시작해 가장 관심 있는 분야 및 그 분야에서 가장
관심 있게 보고 경험했던 도서들을 직장인 스스로 추천했다. 이 책에서는 그들의 참여와 투표를 통해 실제 직장인들의 실제적인 독서 방법론과
직장생활을 하면서 반드시 읽어봐야 할 도서를 담고 있다.
|
|
직장인의
6가지 독서 습관 (업무력을 2배 높이는) / 니시무라
아키라 정보의 홍수
속에 사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 중에 하나는 정보의 옥석을 가리고 정확하게 핵심을 파악해내는 능력이다. 그리고 그런 능력은
종이매체를 읽어내는 독서의 기술을 통해 길러진다. 이 책은 한정된 시간을 쪼개 써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최대의 효과를
올릴 수 있는 독서의 기술을 알려준다. 우선 인터넷 시대에 왜 '독서 기술'이 필요한지 설명하고, 그 기술을 익히는 도구로서 '포스트잇의
활용법'을 소개한다. 이 방법은 저자의 20년 경험을 통해서 얻은 노하우로 효과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
책
세상을 훔치다 : 우리시대 프로메테우스 18인의 행복한 책 이야기
/ 반칠환 여기 독서가
자신의 인생을 바꾸었다고 말하는 18인이 있다. 이들은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일가一家를 이루었고, 남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이들은 활동하는 분야도 다르고, 성도 다르고, 생김새도 다른데, 유독 이들에게 공통점이 있다. 모두 책을 통해 세상을 읽고, 세상을
배우고, 세상을 훔친 사람들이다. 작가는 글을 통해, 번역가는 번역을 통해, 사진가는 사진을 통해, 화가는 그림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세상의 지식을 남보다 먼저 알고, 사람들에게 전한다.
|
|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지혜 / 김영희
|
|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 / 볼만 슈테판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는 13세기에서 21세기까지, 성경을 든 성녀 마리아에서 『율리시스』를 읽고 있는 메릴린 먼로까지 책을 읽고 있는 여자들의
위험한 매력을 그림을 통해 보여준다.
알베르토 망구엘은 독서는 유쾌한 고립 행위다라는 말을 남겼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예의 바르게 자신을 접근하기 힘든 존재로 만든다.
이런 상태를 화가들은 포착을 했다. 그러나 책을 읽고 있는 여자들의 그림이 화가들의 중요한 모티브였음에도, 여자들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당당하게 읽을 수 있는 자유를 갖기까지는 수백 년의 세월이 걸렸다.
그림 속의 여자들은 무슨 책을 읽고 있는 것인지, 책을 읽으면서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지를 고민하면서 독서의 역사를 추적하는 작업을
따라가보자.
|
|
책읽는
책 / 박민영 출판사 편집장을
지낸 저자가 매년 100권이 넘는 책을 읽어 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청소년 및 일반인을 위해 쉽게 풀어 쓴 독서 가이드북이다. 왜 책을
읽을까?, 언제 어디서 읽을까?, 무슨 책을 어떻게 골라야 할까?, 책을 효율적으로 읽는 방법은 무엇일까? 등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봤을
문제들을 꼼꼼히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 속에서 독서에 관한 인문적 교양, 책읽기의 실용적 가치, 책 읽는 방법 등을 발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