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 추천도서

      첫 번째 테마 ‘역사와 세계사’

 

 

  

 

 국화와 칼 :일본문화의 틀

 

베네딕트, 루스 / 을유문화사 / 2002 / GN635.J3 베194ㄱ-4 2002

국화 가꾸기에 온 정성을 기울이면서도 칼을 숭상하는 일본인의 양면성을 문화인류학자의 입장에서 날카롭게 파헤친 책이다.
태평양전쟁의 막바지, 미국은 그동안 몇 차례 전쟁을 겪으면서도 이렇게 이해할 수 없는 문화를 가진 국가를 상대해본 적이 없었다. 미국은 그들의 행동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그들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하여 루스 베니딕트는 1944년 6월, 일본이란 나라에 대한 연구를 시작, 1946년 '일본 문화의 유형'이란 부제를 단 책 『국화와 칼』을 출간하게 되었다.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욕망+모더니즘+제국주의+몬스터+종교

 

사이토 다카시 / 뜨인돌출판사 / 2010 / D13.2 사68ㅅ 2009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은 이성이 아니라 감정의 관점에서 역사를 본다. 그는 욕망, 모더니즘, 제국주의, 몬스터(자본주의·사회주의·파시즘), 종교라는 키워드로 현대가 만들어진 배경과 전경을 꿰뚫는다.

 

 호모 데우스 :미래의 역사

 

하라리, 유발. / 김영사 / 2017 / CB428 하292ㅎ 2017

역사의 시간 동안 인류의 가장 큰 과제이던 굶주림, 질병 그리고 전쟁을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한 것은 무엇인가? 지구를 평정하고 신이 된 인간은 어떤 운명을 만들 것인가? 인류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갈 것인가? 100년 뒤 세상은 어떤 모습이고, 앞을 향해 치닫는 과학혁명의 정점은 어디인가. 인간이 만들어갈 유토피아 혹은 악몽에 대한 논쟁적 서사. 인간은 진화를 거듭할 것인가, 쓸모없는 존재가 될 것인가. 10만 년간 지속되어온 호모 사피엔스의 믿음을 한순간에 뒤엎은 21세기 유일무이한 역사 탐구서

 

 차이나는 클라스 :국가. 법. 리더. 역사 편

 

JTBC.차이나는 클라스 제작팀. / 중앙북스 / 2018 / AG190 제68ㅊ 2018 ?

국가 · 법 · 리더 · 역사 분야를 대표하는 9명의 강연자(문정인, 조한혜정, 조영태, 박준영, 이국운, 김준혁, 김종대, 한명기, 황석영)들은 중국과 미국의 패권 사이에서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저출산 위기 속에서 우리는 어떤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 헌법에 담긴 국가의 정체성과 기본권은 무엇인지, 법의 진정한 주인은 누구인지, 국가를 이끄는 지도자들이 갖춰야 할 미덕은 무엇인지, 외세침략과 민주화의 역사를 통해 우리가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것은 무엇인지 등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생존의 해법을, 질문자들과 함께 쌍방향 토론식 수업을 통해 모색한다.

 

 일본, 다시 침략을 준비한다 :우리는 반드시 돌아온다

 

전계완. / 지혜나무 / 2015 / DS806 전14ㅇ 2015

조선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조선을 떠나면서 우리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 책은 일본이 어떻게 작동하고, 일본인의 세계관은 무엇이며, 일본이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조목조목 짚었다. 무엇보다 대한민국이 오늘 일본의 움직임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책이다. 책은 현재 일본과 한국의 상황이 19세기 일본의 조선 침략 전과 매우 흡사함을 하나하나 보여준다.

 

 (일본인의 조선정탐록) 조선잡기

 

혼마 규스케. / 김영사 / 2008 / DS915.27 혼32ㅈ 2008

메이지 시기 조선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통감부와 총독부가 설치된 뒤에는 관리가 된 저자가 대륙경영에 뜻을 품고 우선 조선의 사정을 조사하기 위해 1893년에 처음으로 내한했다. 그 후 도쿄에 돌아가 1984년 4월 17일부터 6월16일자까지[이륙신보]에 조선 정탐내용을 연재하고, 154편의 글을 한권으로 묶어 7월1일 간행했는데, 그 책이 바로 [조선잡기]이다.
[조선잡기]는 일본인이 1890년대 전후에 걸쳐 간행한 견문기나 서양인의 여행기 등에 비해 조선의 풍습과 일상생활을 민중들의 삶을 통해 본격적으로 세밀하게 다루었다. 또 조선에 대한 일본의 관심이 이미지 형성에 적지 않은 영행을 끼쳤다.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

 

설민석. / 휴먼큐브 / 2016 / DS905.9 설38ㅅ-2 2016

한국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역사 상식들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정확히 알지 못하거나 잘못 알고 있는 주제들을 선정했고, 생소할 수 있는 용어들은 쉽게 풀어 쓴 책.

 

 세계사 편력 :아버지가 딸에게 들려 주는 세계사 이야기

 

네루, J. / 일빛 / 2005 / D21 네296ㅅ 2005

영국으로부터의 독립투쟁을 하다가 여섯 차례나 투옥되었던 네루는 약소민족도 세계사에서 동등하게 존중받아야 된다고 확신하면서 딸에게 세계사 편지를 쓰기 시작하여 3년 동안 총 196편의 옥중 편지를 보냈다.
이 편지글들은 우선 세계 역사를 서구 중심의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세계관과 역사관을 갖도록 안내한다. 뿐만 아니라 딸에게 지도자의 길이 무엇인지 자상하게 설명하여 역사의 올바른 리더십을 키우도록 북돋아준다.

 

 뜻으로 본 한국역사 :젊은이들을 위한 새 편집

 

함석헌. / 한길사 / 2011 / DS902.12 함54ㄸ 2011

함석헌 선생이 1933년 12월 31일부터 1934년 1월 4일까지 우리 역사에 대해 강연했던 것을 잡지 『성서조선』에 실었던 '성서적 입장에서 본 조선역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고난의 역사가 애당초 어째서 나타나게 되었는지 그 기원과 까닭을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함석헌 선생의 사상까지 접할 수 있다.

 

 무엇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는가 :가네코 후미코 옥중 수기

 

가네코 후미코. / 더스토리 / 2017 / DS916.58 가194ㅁ 2017

천황 암살을 시도한 혐의로 ‘박열’과 함께 구속된 가네코 후미코가 이치가야 형무소에서 쓴 옥중 수기이다.
사후 5년 되던 해인 1931년에 출간된 이 수기에는 가난과 학대 속에서 보낸 혹독한 어린 시절은 물론, 박열을 만나기까지 치열하게 살아내야 했던 삶의 궤적을 담고 있으며, 무엇이 그녀를 아나키스트로 이끌었고 스물세 살의 나이에 옥중에서 죽어야 했는지를 보여준다.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한국현대사

 

서중석 / 웅진지식하우스 / 2005 / DS916 서76ㅎ 2005

이 책은 역사의 연속이며 현대 사회에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한국 현대사를 다룬 현대사 개설서이다. 책에서는 우리 사회가 일정하게 발전해왔다는 긍정적인 관점에 충실하고 있으며, 다양한 이미지 자료의 과감한 사용으로 그동안 역사를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들이 생생한 시각자료를 통해 교양과 즐거움이 가득한 새로운 한국사 읽기를 경험하게 해주고 있다.

 

 교양인을 위한 세계사

 

김윤태 / 책과함께 / 2011 / D23 김783ㄱ 2012

한국인의 눈으로 동서양을 두루 살피고, 사회학자의 눈으로 사회, 경제, 문화를 조망하며 새로운 세계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는 성장과 분배의 문제, 노동운동, 분단 문제, 신자유주의 등 한국이 처한 당면 문제를 세계사적 보편성 속에서 바라보려 했고, 한국적 문제의식에서 세계사를 접근하여 독자들에게 세계사를 쉽게 접할 수 있는 문을 열어주고 있다.

 

 역사의 역사 =History of writing history

 

유시민. / 돌베개 / 2018 / D13 유58ㅇ 2018

이 책에는 이처럼 저자가 탐사한 동서양의 역사가 16인과 그들이 쓴 역사서 18권이 담겨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한마디로 역사를 정의한다거나 자신의 의견을 높이는 대신 역사가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그 아래 스민 메시지와 감정에 공감하는 데 집중한다. 사람들이 어떻게 삶을 해석하고 생각하고 감정을 느끼며 살아왔는지 살펴보며, 위대한 역사가들이 우리에게 전하려고 했던 생각과 감정을 듣고 느껴봄으로써 역사가 무엇인지 밝히는 데 도움이 될 실마리를 찾고자 한다. 이를 통해 저마다 역사를 읽고 살아가는 태도를 돌아볼 기회를 마련해준다.

 

 한눈에 꿰뚫는 세계사 명장면 :지도로 읽는다

 

역사미스터리클럽. / 이다미디어 / 2019 / D21 역52ㅎ 2019

인간이 같은 역사를 되풀이하는 것도, 전쟁이 일어난 곳에서 다시 일어나는 것도 대부분 지형학적인 이유 때문이다. 이 책은 사람 중심의 역사가 아니라 땅 중심의 역사를 보여준다. 세상을 바꾼 세계사 명장면을 올컬러 그래픽지도 위에다 생생하게 재현한다. 지도를 통해 크게는 대륙과 해양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세력의 판도와 국경의 변화를 따라가다 보면 세계사의 큰 흐름을 한눈에 꿰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짧은 세계사 :2,000년 유럽의 모든 역사를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지식

 

허스트, 존 / 위즈덤하우스 / 2017 / D32 허57ㅅ 2017

이 책은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20세기 현대 유럽까지 2,000년 유럽의 모든 역사를 단박에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지식을 담았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존경받는 역사학자가 40년간의 역사 수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장 쉽고 단순하게 세계사를 정리해 복잡한 세계사를 한눈에 파악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세계사 브런치 :원전을 곁들인 맛있는 인문학

 

정시몬. / 부키 / 2015 / D24 정58ㅅ 2015

모든 세계사를 아우르기보다는 인류의 수천 년 역사 중 가장 흥미진진한 27가지 명장면을 불멸의 고전으로 해석한 이 책을 읽어 보길 바란다. 도표나 연표식 정리와 같은 뻔한 서술을 지양하고, 45권의 역사 고전에서 가려뽑은 명문들을 적절히 소개하여 이해력과 공감을 높여 주고 있다.
저자가 이 책에서 역사의 명장면을 이야기하면서 곁들이는 고전은 모두 45권이다.

 

 역사가에게 묻다 :굴절된 한일 현대사의 뿌리 찾기

 

김효순 / 서해문집 / 2011 / DS916 김85ㅇ 2011

이 책에 나오는 역사가나 활동가들은 평생 난마처럼 꼬인 한국과 일본의 근현대사를 연구하거나 전후보상이나 재일동포 문제 해결을 위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노력해온 사람들이다. 냉전과 분단상황에 휘둘리면서도 균형감각을 잃지 않으려고 애썼던 이들의 오랜 경험과 시행착오와 식견이 역사를 보는 독자들의 안목을 넓혀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전쟁과 평화의 역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슈타군, 게르하르트 / 이화북스 / 2019 / D26 슈782Z 2019

‘인간은 왜 전쟁을 할까?’ 이 의문에 답을 구하기 위해 저자는 먼저 자연 세계를 들여다본다. 자연은 전쟁을 하지 않는다. 먹고 먹히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살육은 먹이사슬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육식을 하고 지능이 뛰어난 종이 전쟁을 한다는 사실이다. 특히나 인간은 강인한 근육이나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을 갖지 못했기에 무기를 발달시켰고, 덩달아 살상 기술 역시 발전시켰다. 전쟁의 조건이 갖추어진 것이다.

 

 (지도로 읽는다) 세계 5대 종교 역사도감

 

라이프사이언스 / 이다미디어 / 2018 / BL430 라68ㅅ 2018

이 책은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유대교, 힌두교 등 세계 5대 종교의 발상지와 발전 과정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입체적인 지도와 풍부한 컬러사진을 통해 종교 분쟁, 종교 문제들을 다양하게 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5대 종교의 창시자와 교리, 교파를 비롯해 각 종교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정보를 도표와 도해로 깔끔하게 정리했다.

 

 아틀라스 한국사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 사계절출판사 / 2007 / G1030 아787 2007

[아틀라스 한국사]에는 총 183컷의 지도와 93개의 사진자료 그리고 46개의 다양한 다이어그램이 실려 있다. 지도와 다이어그램은 기본적으로 본문을 이해하는 데 보조적인 역할을 하지만, 그 자체로서 독자적인 정보를 담고 있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지도와 다이어그램만 자세히 들여다보아도 많은 역사 지식을 얻을 수 있다.

(42415) 대구광역시 남구 현충로 170 (대명5동 317-1) / Tel: 053-640-6834 / Fax: 053-651-0394
library@med.yu.ac.kr